감스트, 자위 뜻하는 비속어 그대로 방송에... '어깨에 힘주고 있었는데'
- onlinecasinosite79
- 2019년 6월 19일
- 1분 분량
감스트, 자위 뜻하는 비속어 그대로 방송에... '어깨에 힘주고 있었는데'

감스트가 성희롱성 발언을 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감스트는 19일 아프리카TV '나락즈' 멤버 외질혜, 남순과 24시간 생방송을 진행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들 세명은 인터넷방송계 유명BJ로 통하는 바, 4만 명에 이르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며 실시간영상 상위권을 차지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던 세 사람. 하지만 감스트가 남순과 함께 어떠한 질문에도 "당연하지"라고 답하는 게임을 시작한 게 문제가 됐다.
합동 생방송에서 특정 여성BJ를 거명하며 성적인 농담을 했다. 외질혜는 어떤 질문에도 '당연하지'라고 답해야 하는 게임을 진행하며 남성 BJ들에게 "XXX(여성 BJ) 방송을 보며 자위행위를 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남순은 "당연하지"라고 맞장구쳤고, 감스트도 "당연하지. 세 번 했다"고 구체적인 횟수까지 거론했다.
인방갤을 확인한 감스트는 심각성을 감지한 듯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멘탈이 터졌다.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며 자리를 잠시 떠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의 동시시청자는 4만여 명에 달해, 이처럼 영향력 있는 BJ들이 부적절한 성적 농담을 했어야 했냐는 비난이 쇄도했다. 이에 감스트는 이날 유튜브 채널에 1분 30초 분량의 사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오늘 새벽 2시경 게임을 진행하면서 미성숙한 발언으로 상처를 드렸다.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면서 "당장 사과의 뜻이 잘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 진심어린 사과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외질혜는 "생각없는 질문으로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 언급된 여비제이들의 연락처를 받아놨다. 사과를 드릴 예정이다"고 해명, 감스트 역시 사죄를 전한 상황이다.
감스트는 축구 콘텐츠를 다루며 인기를 얻은 스포츠 전문 BJ다. 감스트는 K리그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어 그를 향한 비판은 더욱 거센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 TV에서 평균 1만 5000명의 시청자 수를 유지할 만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수입을 공개했다. 감스트는 "별풍선 2만 5천개로, 누적 벌어들인 돈은 2억 원이 넘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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