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폴리스★오늘의MLB] 류현진 보스턴 원정 7이닝 2실점, 승리는 무산
- 연수 강

- 2019년 7월 15일
- 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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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리안리거
류현진 7이닝 6K 2실점(8안1볼) era 1.78
추신수 3타수0안타 0볼넷(.291 .389 .508)
강정호 4타수1안타 0볼넷(.181 .236 .423)
최지만 2타수0안타 2볼넷(.261 .351 .416)
다저스(62승33패) 7-4 보스턴(50승43패) 12회
W: 플로로(4-2 4.01) L: 벨라스케스(1-4 5.67) S: 켈리(1/3 5.29)
1회초 먼저 석 점을 지원받은 류현진은 만만치 않은 1회말을 보냈다.
선두타자 베츠에게 장타 같은 단타를 허용. 3루수 라이너가 되긴 했지만
데버스의 타구도 상당히 날카로웠다.
여기에 다저스 내야진은 어김없이 류현진을 곤경에 빠뜨렸다.
보가츠의 땅볼 타구를 내야안타로 둔갑시켰고,
계속된 2사 만루에서는 유격수 테일러의 아쉬운 송구로 주자 두 명이 홈을 밟았다(3-2).
베닌텐디의 타구가 내야안타로 인정받으면서 베츠의 득점은 류현진의 자책.
만약 류현진이 다음타자를 잘 막았다면 2실점 1자책이 될 수 있었지만,
체이비스에게 안타를 허용해 자책점은 결국 두 점이 됐다(최근 류현진 등판 때 워낙 수비 실책이 잦다보니 이러한 자책점 계산도 필수 과정이다).
류현진은 또 다시 직면한 2사 만루에서 브래들리 주니어를 직접 1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 잡아냈다. 혼돈의 1회가 끝나자 류현진은 안정을 찾았다.
12타자 연속 범타 처리로 5회말 2사까지 잘 끌고왔다.
그러다 데버스를 원 히트 원 에러로 득점권에 보내면서 흔들렸다.
보가츠도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
류현진은 다음타자 제이디 마르티네스에게 연속 체인지업을 던진 것이 안타로 이어졌지만, 좌익수 버듀고가 홈에서 데버스를 잡았다(송구 97.1마일).
한 숨 나오게 만든 내야진과 달리 한 숨 돌리게 해준 외야진.
6회를 3자범퇴로 끝낸 류현진은 7회 2사 후 베츠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잔루로 남겼다.
7이닝 6K 2실점(8안타 1볼넷) 피칭(94구).
시즌 평균자책점은 1.73에서 1.78로 소폭 상승했다.
류현진 시즌별 후반기 첫 등판
(2013) 5.1이닝 4실점 vs TOR
(2014) 7.0이닝 2실점 vs PIT
(2017) 5.0이닝 2실점 vs MIN
(2018) 6.0이닝 0실점 vs SF
(2019) 7.0이닝 2실점 vs BOS
류현진 vs AL 동부
(13/4/21) 6.0이닝 5실점 vs BAL
(13/6/20) 6.0이닝 3실점 vs NYY
(13/7/23) 5.1이닝 4실점 vs TOR
(13/8/25) 5.0이닝 4실점 vs BOS
(19/7/15) 7.0이닝 2실점 vs BOS
류현진 1회말 허용한 타구속도 (마일)
단타 (99.8)
라이터 (99.4)
단타 (73.6)
단타 (97.1)
단타 (77.8)
단타 (102.4)
땅볼 (73.3)
다저스 최다 7이닝 피칭
10 - 류현진
8 - 커쇼
7 - 뷸러
2 - 마에다 & 힐
1 - 스트리플링
류현진은 폴락의 도움에 힘입어 승리 요건을 갖췄다.
1회 스리런 홈런을 친 폴락은 5회 추가점을 뽑는 적시타까지 때려냈다.
그러나 바에스가 모든 것을 파괴했다.
바에스는 8회 보가츠와 마르티네스에게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고 4-4 동점을 허용,
류현진의 승리를 순식간에 날렸다.
'파괴왕' 바에스가 남긴 후유증은 생각보다 길었다.
연장 12회가 되어서야 끝이 났다.
다저스는 12회초 무사 만루에서 먼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리드를 확보.
계속된 1사 만루에서는 버듀고의 적시타와 마틴의 땅볼로 두 점 더 달아났다.
12회말 플로로가 선두타자 바스케스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1사 후 나온 조 켈리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폴락은 6타수3안타 1홈런(4호) 4타점(.248 .308 .393).
리햅 경기에서 13타수1안타로 부진한 뒤 "실전을 위해 많은 것을 아껴뒀다"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복귀 후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끝내기 기회를 거듭 놓친 보스턴은 다저스보다 더 많은 12안타를 치고도 패배했다.
보가츠는 시즌 20호 홈런에 안착(.301 .389 .559). 2004년 매니 라미레스,
2016년 오티스에 이어 6경기 연속 1안타 1타점 1득점을 이어간
역대 세 번째 보스턴 타자가 됐다.
분명 오늘 올라왔는데 체감상 어제 선발로 나온 것 같은 프라이스는
투구 수 관리에 실패하면서 5이닝 7K 4실점 1자책(4안타 3볼넷)으로 물러났다(11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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